[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 게임화를 기념해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넷마블은 한국 합정 일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도쿄 시부야와 오사카 도톤보리 지역 등 전 세계 주요 스팟에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과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알리는 옥외 광고를 설치했다.
해당 광고는 현재 방영 중인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의 전투 영상과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사전등록 영상 등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넷마블은 디앤씨미디어, 애니플렉스 등의 제작위원회와 함께 한국,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디지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으로, 수준 높은 원작 구현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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