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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뻗은 각선미에 감탄…임수향, 초미니 입을 만한 바비인형 비주얼 [엔터포커싱]

정소희 기자 입력 2024.03.22 06:30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임수향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미녀' 타이틀에 끄덕이게 되는 비주얼~ 배우 임수향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날 임수향은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24SS 미니 드레스로 쭉 뻗은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미녀와 순정남'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임수향)와 그녀를 사랑해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지현우)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 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드라마다.

'각선미가 명품' 배우 임수향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눈부신 미소' 배우 임수향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미녀의 하트' 배우 임수향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바비인형 맞네' 배우 임수향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비주얼 자신감' 배우 임수향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러블리' 배우 임수향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미녀와 순정남' 배우 임수향과 지현우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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