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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논란? 예뻐서 더 논란!…보아, '내남결' 악녀 오유라에서 본업 가요계로 컴백 [엔터포커싱]

정소희 기자 입력 2024.03.05 07:00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보아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NCT WISH(엔시티 위시) 위시스 위시리스트(NCT WISH’s WISHLIST)' 쇼케이스에 프로듀서로 참석하고 있다.

'악녀 오유라는 잊어라~' 가수 겸 배우 보아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NCT WISH(엔시티 위시) 위시스 위시리스트(NCT WISH’s WISHLIST)' 쇼케이스에 프로듀서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보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후반부에서 새로운 빌런 '오유라'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NCT 위시는 그룹 NCT의 멤버 가운데 한국인 멤버와 일본인 멤버 6명(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으로 만든 그룹으로, ' 가수 보아가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청순미 가득한 입장' 가수 겸 배우 보아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NCT WISH(엔시티 위시) 위시스 위시리스트(NCT WISH’s WISHLIST)' 쇼케이스에 프로듀서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반짝반짝 비주얼' 가수 겸 배우 보아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NCT WISH(엔시티 위시) 위시스 위시리스트(NCT WISH’s WISHLIST)' 쇼케이스에 프로듀서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특급 미모 아시아의 별' 가수 겸 배우 보아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NCT WISH(엔시티 위시) 위시스 위시리스트(NCT WISH’s WISHLIST)' 쇼케이스에 프로듀서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프로듀서로서 엔시티 위시 설명 중' 가수 겸 배우 보아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NCT WISH(엔시티 위시) 위시스 위시리스트(NCT WISH’s WISHLIST)' 쇼케이스에 프로듀서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11자 명품 각선미' 가수 겸 배우 보아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NCT WISH(엔시티 위시) 위시스 위시리스트(NCT WISH’s WISHLIST)' 쇼케이스에 프로듀서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오유라의 반전 청순미' 가수 겸 배우 보아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NCT WISH(엔시티 위시) 위시스 위시리스트(NCT WISH’s WISHLIST)' 쇼케이스에 프로듀서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3월말엔 새 앨범으로 만나요' 가수 겸 배우 보아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NCT WISH(엔시티 위시) 위시스 위시리스트(NCT WISH’s WISHLIST)' 쇼케이스에 프로듀서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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