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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최우식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만 33세인 최우식은 '삐약이'라는 별명이 있는 앳된 얼굴의 대표 동안 배우이다. 소년 얼굴에 반전인 키는 181cm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한다.
한편,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살인자ㅇ난감'은 우연히 살인을 시작하게 된 평범한 남자와 그를 지독하게 쫓는 형사의 이야기로 배우 최우식, 손석구, 이희준 등이 출연한다. 최우식은 우발적 살인 후 악인 감별 능력을 각성한 평범한 대학생 이탕 역을 맡았다. 9일 공개.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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