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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소원이 26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 '아톰 새로운 시작'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그룹 여자친구 출신으로 배우로 활동 중인 김소원은 애니메이션 '아톰 새로운 시작'에서 '코라'의 목소리 더빙 연기를 선보인다. 173cm 키에 다리 길이만 107cm인 김소원은 이날 프레피룩을 입고 러블리한 비주얼을 보여줬다.
한편, '아톰 새로운 시작'은 세대를 초월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아톰'의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 불의의 사고를 당한 인간 소년 토비가 인간보다 더 따뜻한 심장을 지닌 100만 마력의 최첨단 슈퍼 로봇 아톰으로 재탄생하면서 어둠의 세력과 맞서 싸우는 과정을 그린다. 배우 조병규, 김소원, 김강현이 더빙에 참여,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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