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는 캐주얼 퍼즐 신작 '퍼즈업 아미토이(이하 퍼즈업)'가 6일 오전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6일 출시한 퍼즈업은 아시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36개 지역에 서비스 중이며 한국어, 일본어, 영어를 포함한 총 11개 언어가 지원된다.
퍼즈업은 대중적인 3매치 장르에 방향키 요소를 더해 차별성을 높인 퍼즐 게임이다. 이용자는 방향키를 사용해 퍼즐이 내려오는 방향을 상하좌우로 변경하며 전략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클랜을 만들어 글로벌 이용자와의 협력도 가능하다.
한편 엔씨는 퍼즈업 출시를 기념해 출석일수에 따라 한정판 스킨 등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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