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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예비군 아저씨의 현실 거수경례 (feat.잘생김은 덤) [엔터포커싱]

정소희 기자 입력 2023.09.30 07:00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보는 다양한 연예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배우 지창욱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예비군 경례 바이브' 배우 지창욱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극중 경찰 준모 역할을 맡은 지창욱은 이날 포토타임 때 여유로운 예비역 거수경례를 선보였다. 그는 지난 2019년 4월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제대했다.

한편,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다.

'디즈니 왕자님 입장' 배우 지창욱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언더커버 갱스터 느와르로 컴백' 배우 지창욱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여심 흔드는 비주얼 여전해' 배우 지창욱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미남 미소 활짝' 배우 지창욱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자기 주장 강한 이목구비' 배우 지창욱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거수경례를 해볼까' 배우 지창욱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현실 예비군의 여유로움' 배우 지창욱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뭘해도 잘생김' 배우 지창욱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최선의 미모' 배우 지창욱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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