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와 함께 '검은사마우스'를 28일 선보였다.
검은사마우스 세트는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에어록스 5 무선 게이밍 마우스 △검은사막 미니 병풍 굿즈 △검은사막 PC·콘솔, 모바일 쿠폰으로 구성했다.
에어록스 5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손목의 부담이 덜한 초경량 무게(74g)의 제품이다. 미니 병풍은 아침의 나라를 주제로 그린 수묵화 8첩 굿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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