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남궁곤 컴투스홀딩스 이사는 3일 진행된 2023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제노니아의 매출은 목표했던 수준을 달성하진 못했다"면서 "안정성이나 동종 장르의 경쟁 등으로 초반은 주춤했지만, 향후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현재 매출 수준을 장기간 견고하게 끌고 가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출시 100일 시점인 9월 중순에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나 밸런스 조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남궁곤 컴투스홀딩스 이사는 3일 진행된 2023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제노니아의 매출은 목표했던 수준을 달성하진 못했다"면서 "안정성이나 동종 장르의 경쟁 등으로 초반은 주춤했지만, 향후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현재 매출 수준을 장기간 견고하게 끌고 가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출시 100일 시점인 9월 중순에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나 밸런스 조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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