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의 정식 서비스를 25일 시작했다.
아레스는 오전 11시부터 서버를 열고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 24일부터 제공된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생성을 진행한 이용자는 기다림 없이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아레스 정식 서비스 시작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8월 9일까지 진행되는 출석 이벤트를 통해 슈트 및 탈 것 11회 소환권, 목걸이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출석 일자에 따라 지급되는 '아레스 정수'는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같은 기간동안 '레아의 특별 임무 이벤트'도 진행한다. 레벨과 임무 달성에 따라 각종 강화 재료를 차등 지급하는 이벤트다. 이 외에도 ▲신입 가디언 출석 이벤트 ▲레벨 달성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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