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블리자드가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디아블로4'와 '디아블로 이모탈'의 신규 콘텐츠 개발 현황을 알린다.
디아블로 개발팀은 오는 7일 새벽 3시(한국 시간 기준), 디아블로 공식 트위치 채널을 통해 디아블로4와 디아블로 이모탈에 예정된 신규 콘텐츠를 공개하는 '디아블로 개발자 업데이트 라이브스트림'을 진행한다.
라이언 퀸 선임 내러티브 디자이너와 크리스 랴오 수석 UX 디자이너가 디아블로 프랜차이즈 가운데 이모탈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규 직업을 공개한다.
이어 조셉 파이피오라 어소시에이트 게임 디렉터와 티모시 이스메이 수석 게임 프로듀서가 디아블로4에 곧 찾아올 첫 시즌 내용과 함께 추후 진행될 편의성 업데이트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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