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1일 진행된 2023년도 1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신석기시대, 일곱개의 대죄, A3 스틸얼라이브, 제2의나라까지 4종 게임의 중국 출시 준비하고 있으며 신석기시대, A3, 일곱개의대죄는 사전모객 진행 중이며 1차 CBT를 진행하거나 마쳤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퍼블리셔의 경우 일곱개의대죄와 제2의나라는 텐센트가 맡으며 신석기시대는 개발사와 협력해 직접 서비스 진행할 계획이다. A3의 중국 퍼블리셔는 넥스트조이"라며 "중국 현지에서 개발 및 현지화를 진행 중이고 중국 시장의 디테일과 감성적인 부분까지 준비한 프로젝트들이어서 올해는 중국에서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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