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조석우 펄어비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진행된 2023년도 1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1분기말 당사 인력은 1천355명이며 인력 감소 영향은 3월말 인턴십 종료 및 팩토리얼게임즈 정리에 따른 인력 감소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당사는 2021년 로스트킹덤 개발사인 팩토리얼게임즈를 인수했으며 경영 환경 고려 및 전략적 선택에 따라 회사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며 "현재 신작 개발 인력은 부족함이 없으나 앞으로도 인력은 보수적으로 가져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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