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30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KBO 미디어데이에서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SSG 김원형 감독, 한유섬, 박종훈, 키움 홍원기 감독, 이정후, 김혜성, LG 염경엽 감독, 오지환, 박해민, KT 이강철 감독, 박경수, 강백호, KIA 김종국 감독, 김선빈, 김도영, NC 강인권 감독, 손아섭, 구창모, 삼성 박진만 감독, 오재일, 원태인, 롯데 서튼 감독, 안치홍, 박세웅, 두산 이승엽 감독, 허경민, 양의지, 한화 수베로 감독, 정우람, 채은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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