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17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에서 아프리카 BJ와 트위치 스트리머들이 넷마블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시연 하고 있다.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22'은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을 맡아 17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네오위즈, 넥슨코리아, 넷마블, 위메이드,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등 국내 주요 게임사는 벡스코 1·2전시장에 마련한 BTC(기업-소비자 거래) 부스에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여러 신작 게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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