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모바일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에서 팬 데이를 진행한다고 22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넷마블 프로야구 2022 팬 데이를 실시한다. 팬 데이는 넷마블이 키움 히어로즈와의 업무 협약을 기념해 게임 이용자를 초대해 진행하는 행사다.
경기 중 이닝 이벤트로 넷마블 프로야구 2022 게임 내 '나만의 선수' 훈련 콘텐츠를 통해 포수가 제시하는 사인 순서를 기억해 정답을 맞춰 다양한 상품을 획득할 수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