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모바일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 정식 출시에 앞서 29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실시한다.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넷마블 프로야구 2022를 미리 다운로드할 수 있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는 넷마블앤파크가 개발한 리얼 야구 게임이다. 4월 2일 시작되는 2022 KBO 리그 개막에 맞춰 게임에서 미리 시즌을 맞이할 수 있도록 30일 선출시한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출시 이후 A등급 야구 카드 선택팩이 주어지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다이아 등급 선수 카드 선택팩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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