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네오위즈(공동대표 문지수, 김승철)는 지난 7일(한국시간 기준) 출시한 '블레스 언리쉬드 PC'가 첫 주말 동시 접속자 수 7만1천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발표했다.
블레스 언리쉬드 PC는 주말 기간 동안 글로벌 동시 접속자수 9위를 기록했으며 9일 현재 판매 순위는 인기 신제품(New and Trending) 1위, MMORPG 카테고리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네오위즈는 출시 초기인 만큼 완성도 있는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점술 PD는 "오픈 이후 주말 동안 이용자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향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이 좋은 경험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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