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이상원 LG유플러스는 상무는 "계획보다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상승이 빠르다"며 "5G 확대와 '투게더' 결합요금제를 통한 고객 결합 등이 요인으로, ARPU는 지속 상승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1분기 ARPU는 알뜰폰 제외 3만892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늘었고, 전 분기 대비 0.1% 줄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ARPU는 2만8천419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전분기 대비 1.4% 각각 감소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