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팩토리얼게임즈(대표 이동규)는 웹툰 제작사 와이랩(대표 심준경)과 공동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슈퍼스트링'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공식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약자 전원에게는 게임 내 재화 30만 크래딧, 장비 보급상자 5개, 캐릭터 코스튬인 메모리 슈트 교환권을 지급한다.
슈퍼스트링은 와이랩의 유명 웹툰 '아일랜드', '신암행어사', '부활남', '테러맨', '심연의 하늘', '신석기녀' 등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하나의 세계관 안에 등장하는 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총 100여종의 히어로와 몬스터가 등장하며 이용자는 전투 순서와 스킬을 조합해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캐릭터의 스킬 성장 및 능력 강화를 통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성장시킬 수 있다. 상반기 정식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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