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모바일 게임 '엑소스 히어로즈'의 세 번째 정규 시즌 '블러디드 랩소디(BLOODED RHAPSODY)'를 선보인다고 29일 발표했다.
시즌2 '북풍(North Wind)'에 이어 4달 만에 공개된 블러디드 랩소디는 신규 국가인 '세인트 웨스트'를 배경으로 '존 돈크' 및 '캐리', '네메리스' 등의 새로운 인물이 등장해 주인공 '제온'과 일행이 모험을 통해 겪는 다양한 이야기로 구성됐다.
시즌3 개막에 따라 새로운 스토리의 첫 단락인 챕터15를 오픈하고 계정 최대 레벨을 기존 60에서 65로 상향하는 한편 신규 캐릭터에 대해 2월 4일까지 확률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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