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허재영 기자] 흥국화재는 1분기 6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5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매출액은 7천8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4% 증가했다. 허재영 기자 huropa@inews24.com 관련기사 보맵, 개인 맞춤형 보험 보장분석 서비스 시작 DB손해보험 ‘낱말로 표현하는 청춘응원’ 인스타그램 이벤트 실시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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