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LG전자가 초경량 노트북 'LG 그램'을 캐나다에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5년 미국에 'LG 그램'을 내놓은 LG전자는 캐나다에도 이번에 제품을 선보이기로 했다.
LG전자는 최근 캐나다 토론토 소재 '스페이드(Spade)' 행사장에서 현지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LG 그램 출시 행사를 열었다. 휴대성, 내구성, 디자인 등 LG 그램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집중 소개했다.
LG전자는 지난달 미국에도 2020년형 LG 그램 신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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