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가정간편식 HMR(Home Meal Replacement) 신제품을 롯데홈쇼핑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8일 전했다.
유가네(대표 권지훈)는 1인 가구의 증가,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HMR 시장이 크게 성장함에 따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 HMR 제품을 출시했다. 국내산 100% 닭고기로, 혼밥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300g 양의 닭갈비를 오리지널 맛과 간장불고기 맛 두 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이 신제품은 오는 10일 오후 5시 40분에 롯데홈쇼핑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오리지널 맛 6팩, 간장불고기 맛 6팩, 볶음밥 2팩, 쫄면 사리 2팩, 치즈 사리 2팩, 총 18팩 구성으로 방송된다.
유가네닭갈비 관계자는 “1월 10일 5시 40분 생방송에서만 적용되는 18팩 알찬 구성을 오직 롯데홈쇼핑에서만 만날 수 있다. 유가네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구성으로 유가네닭갈비 HMR 제품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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