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비씨카드는 뮤직 페스티벌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 코리아 2019(EDC KOREA 2019)' 개최를 기념해 현장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테마파크형 뮤직 페스티벌로 주 무대 외에 여러 놀이기구, 서커스 공연, 예술작품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며, 비씨카드는 메인 결제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외에도 체험존에선 ▲메가박스 영화예매권 ▲스타벅스 5천원 쿠폰 ▲비씨카드 야광 팔지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김진철 비씨카드 마케팅부문장은 "비씨카드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2030 고객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응원하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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