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이탈리안 럭셔리카 마세라티가 12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0개 전시장에서 기블리 모델 전 라인업을 시승할 수 있는 기블리 스페셜 익스피리언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세라티 기블리는 스포츠 세단으로 럭셔리카 최초로 ADAS 시스템 레벨2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그란루소와 그란스포트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됐다.
시승 이벤트 기간 동안 마레사리 전시장을 방문하면 후룬 구동 모델 기블리, 사륜 구동 모델 기블리 S Q4, 기블리 카본 에디션, 디젤 모델 등 전 라인업 시승이 가능하다.
시승 고객에게는 마세라티 기본 무늬를 입힌 하드 파우치가 제공된다. 행사 기간 내 계약 또는 출고를 완료하는 고객에게는 마세라티 카본 보스턴백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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