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한국당이 일으킨 불법 감금, 점거, 폭력사태로 국회 기능이 완전히 마비돼 있다"며 "제가 직접 휴대폰 카메라로 불법행위를 한 (한국당) 사람들 사진을 30장 찍어놨다. 제 이름으로 직접 고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이영훈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한국당이 일으킨 불법 감금, 점거, 폭력사태로 국회 기능이 완전히 마비돼 있다"며 "제가 직접 휴대폰 카메라로 불법행위를 한 (한국당) 사람들 사진을 30장 찍어놨다. 제 이름으로 직접 고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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