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원장 서석진)은 지난 19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듯한 명절을 보내고자 노동조합과 함께 지역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서석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을 비롯해 전파관리실장, 노사 간부진은 나주 목사고을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이화영아원' 등 3군데 지역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서 원장은 "지역 특산품 구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지역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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