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티케이케미칼이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에 강세다.
28일 오전 9시11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티케이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6.53%(145원) 상승한 2천3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269% 증가한 114억원으로 7년 만에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이는 컨센서스(시장기대치)를 44% 웃도는 어닝서프라이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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