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메인프레스센터(MPC)에 내외신 취재진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은 41개국 460개사, 2천850명의 취재진이 신청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27일) 오전 9시 30분경에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T1, T2 사이로 군사분계선을 걸어 넘어오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갖는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메인프레스센터(MPC)에 내외신 취재진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은 41개국 460개사, 2천850명의 취재진이 신청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27일) 오전 9시 30분경에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T1, T2 사이로 군사분계선을 걸어 넘어오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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