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대표 오오시타 사토시)는 보다 많은 게이머에게 다양하고 매력적인 자사 게임의 체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지스타 2017'에 참가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지스타 2017'는 한국 최대 규모의 게임쇼로 오는 11월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작년 '지스타 2016'에 처음으로 단독 부스로 참가했다. 이번에도 모바일과 가정용 비디오 미발매 신작 게임 시연 및 스페셜 게스트 초청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지스타 2017' 시연 예정 게임과 스테이지 이벤트의 상세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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