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쌍용자동차가 쇼핑관광축제인 '2017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 티볼리 아머와 G4 렉스턴 등 주요 모델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할인에 나선다.
28일 쌍용차에 따르면 플래그십SUV G4 렉스턴과 베스트셀러 티볼리 아머는 3~5%, 코란도 C와 티볼리 에어는 6~8%, 코란도 투리스모는 5~10% 할인 판매된다.
특히 G4 렉스턴은 1만3천km 코스의 유라시아 대륙 횡단 완주를 기념해 총 1천300명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차량 구매 상담 및 실제 판매는 전국 쌍용차 전시장에서 이루어지며,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대상 차종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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