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기자] 기상청은 3일 함경북도 길주군 인근서 규모 5.6의 인공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지진은 이날 오후 12시36분께 발생했으며, 기상청은 정밀분석중이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관련기사 한민구 "北, 핵실험 임박 징후 없다" 靑 "레드라인, 북한 핵·미사일 마지막 단계까지 가는 것"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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