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은 너울엔터테인먼트(대표 송윤호)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 '다섯왕국이야기'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다섯왕국이야기'는 감성을 자극하는 수려한 그래픽과 화면을 압도하는 궁극기 연출 등 '감성 비주얼'을 표방하는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아카인'과 '우르크' '젠' '타나토스' '헤스티아'로 나눠진 다섯 왕국의 방대한 서사를 담고 있다.
박영호 네시삼십삼분 대표는 "여름에 선보일 예정인 '다섯왕국이야기'는 두 차례의 테스트를 거치며 완성도를 높였다"면서 "화려한 화면 연출과 전략적 플레이, 이야기를 통해 감성과 비주얼이 뛰어난 게임으로 제작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