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바른정당 대선주자 유승민 의원(오른쪽)이 2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최종후보로 확정된 뒤 부인 오선혜 여사, 딸 유담 씨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 후보는 국민정책평가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당원선거인단 투표를 합산한 결과, 3만 6천593표(62.8%)를 얻어 2만 1천625표(37.1%)를 얻은 남경필 후보를 따돌렸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바른정당 대선주자 유승민 의원(오른쪽)이 2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최종후보로 확정된 뒤 부인 오선혜 여사, 딸 유담 씨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 후보는 국민정책평가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당원선거인단 투표를 합산한 결과, 3만 6천593표(62.8%)를 얻어 2만 1천625표(37.1%)를 얻은 남경필 후보를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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