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바른정당 대권 주자인 유승민 의원(왼쪽 세 번째)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먼저 자리를 나서는 대권 주자 남경필 경기지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남 지사와 유 의원은 지난달 31일 원희룡 제주지사가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대선 후보 경선에서 2파전으로 맞붙게 됐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바른정당 대권 주자인 유승민 의원(왼쪽 세 번째)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먼저 자리를 나서는 대권 주자 남경필 경기지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남 지사와 유 의원은 지난달 31일 원희룡 제주지사가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대선 후보 경선에서 2파전으로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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