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를 예방해 정병국 대표를 비롯한 유승민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반 전 총장은 "정치와 안보, 경제, 사회 등 각 분야 중에서도 정치가 국민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며 "국민이 여러 나쁜정치의 적폐에 대해 좌절하는 모습을 보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를 예방해 정병국 대표를 비롯한 유승민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반 전 총장은 "정치와 안보, 경제, 사회 등 각 분야 중에서도 정치가 국민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며 "국민이 여러 나쁜정치의 적폐에 대해 좌절하는 모습을 보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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