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대신증권 크레온은 오는 3월 말까지 신규 해외주식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주식거래 수수료 1년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발표했다.
기존 크레온 계좌가 있더라도 해외주식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신규고객은 1개 국가의 실시간 시세를 1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주식 수수료 5년 무료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대상은 최초 신규 고객과 지난해 대신증권에서 주식거래가 없었던 고객이다. 해당 고객이 비대면 계좌개설을 통해 크레온 계좌를 개설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면 크레온 전 매체(HTS·MTS·WTS)에서 5년 간 무료로 주식거래가 가능하다.
김상원 스마트금융부장 이사는 "이번 이벤트는 크레온의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들이 부담 없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크레온은 고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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