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LG생활건강은 체취의 원인을 개선해 냄새 걱정을 덜어주는 체취 케어 전문 브랜드 '46㎝'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LG생활건강 '46cm' 약산성 데오드란트 바디워시. [사진=LG생활건강]](https://image.inews24.com/v1/c807625692af2c.jpg)
사람은 향기만으로 상대에게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는데, 서로의 향기가 직접 닿는 최대 간격이 약 46㎝로 알려져 있다. LG생활건강은 이런 의미를 담아 브랜드 이름을 46㎝로 짓고, 다양한 체취 케어 제품을 출시한다.
대표 제품인 '46㎝ 체취솔루션 약산성 데오드란트 바디워시'는 LG생활건강의 독자적인 세정 성분과 기술로 체취 원인 물질을 깨끗이 씻어서 몸 냄새를 잡는 제품이다.
'46㎝ 나이아신아마이드 롤온 데오드란트'와 '46㎝ 체취솔루션 약산성 데오드란트 바디 미스트' 등 다양한 바디케어 제품도 내놓는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약산성 pH 포뮬러를 적용한 46㎝ 바디워시는 여드름 피부 완화 기능성까지 지닌 다재다능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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