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직원이 9일 대전 서구 탄방동 청사에서 ‘식목일 기념 꽃심기’ 를 했다.
이날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묘목 60그루를 식재했고, 오고가는 주민에게 봄의 생기를 불어넣고 환경보호와 탄소 중립을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협은 “앞으로도 생활 속 중립 탄소 실천 문화를 선도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직원이 9일 대전 서구 탄방동 청사에서 ‘식목일 기념 꽃심기’ 를 했다.
이날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묘목 60그루를 식재했고, 오고가는 주민에게 봄의 생기를 불어넣고 환경보호와 탄소 중립을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협은 “앞으로도 생활 속 중립 탄소 실천 문화를 선도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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