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토지 62필지(14만㎡)와 공공분양주택 1407호를 충북지역에 공급한다.
1일 LH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조은숙)에 따르면 올해 토지 및 주택 공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공급 토지는 △공동주택용지(2필지, 6만4000㎡) △산업유통용지(15필지, 2만8000㎡) △상업업무용지(10필지, 5000㎡) △단독주택용지(25필지, 6000㎡) 등 62필지, 14만㎡를 연내 공급할 계획이다.
지구별로는 남청주현도지구 산업시설용지와 주차장용지, 청주동남과 청주지북, 괴산미니복합타운 지구의 근린생활시설용지와 단독주택용지가 대표적이다.
청주지북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용지 2개 블록은 연내 계약을 앞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남청주현도와 청주동남, 충북혁신, 괴산미니지구 144필지, 25만8000㎡가 현재 수의계약이 진행 중이다. 구비서류를 갖춰 충북지역본부로 방문하면 선착순 계약이 가능하다.
공공분양주택은 뉴:홈 일반형으로 2개 블록에 총 1407호가 공급된다.
이는 충북에서 약 5년만의 신규 공공분양주택이다. 청주 동남‧지북 지구다.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분양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관심이 높다.
주택별로는 청주동남 A2블록 650호를 5월 중 분양 공고할 예정이다. 민간참여형 공공주택사업으로 코오롱 하늘채가 건설에 참여할 예정이다.
청주지북 B1블록은 총 1140호 중 뉴:홈 일반형 757호를 9월에 분양 공고할 예정이다.
토지나 분양주택 공급 공고 등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은숙 LH 충북지역본부장은 “건설경기 침체와 민간의 주택공급 위축 상황에서 공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토지와 주택의 차질 없는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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