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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카 쉐어링 ‘드림카 사업’ 확대


지역 내 교통 약자와 소외계층의 이동 편의 증진 도모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교통공사는 지역 내 교통 약자와 소외계층의 이동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 4월부터 카 쉐어링 ‘드림카 사업’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공사의 ‘드림카 사업’은 관용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것으로, 지난해 2월 상인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시작됐다.

대구교통공사와 달서구 상인종합복지관 관계자가 업무협약을 맺은 후 드림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교통공사]

올해는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과 추가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시행한다. 이는 노인과 교통 취약계층의 사회 참여 및 복지 증진을 위함이다.

카 쉐어링 대상 차종은 11인승 카니발과 5인승 아이오닉 전기차이며 사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 차량을 포함한 유류비, 유료도로 통행료를 공사에서 지원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사의 공공자원 공유를 확대해 교통 복지를 통한 교통 약자의 사회 참여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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