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무신사는 입점 브랜드와 함께 경상북도 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팀무신사는 입점 브랜드와 산불 피해 지역 기부에 동참한다. [사진=무신사]](https://image.inews24.com/v1/5687caa8447830.jpg)
기부 물품은 티셔츠, 속옷, 양말 등 개인위생을 위해 자주 교체가 필요한 의류 1만5000여점이다.
현재 무신사와 29CM에 입점한 △르아르 △미드나잇무브 △슈퍼서브 △어반스터프 △일오공칠 △플리즈노팔로우 등 45개 브랜드가 기부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무신사는 오는 28일까지 참여 브랜드를 추가로 모집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물품을 지원할 방침이다.
무신사가 전개하는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도 3500여개 제품을 지원한다. 산불 피해 지역에서 무신사 스탠다드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금액에 관계없이 양말, 수건, 세제 등 무신사 스탠다드 홈 브랜드의 생필품을 무료로 합포장해 배송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 피해로 인해 필수품조차 챙기지 못한 이재민분들의 소식을 듣고 입점 브랜드와 뜻을 모아 생활에 필요한 의류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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