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그라비티는 홍콩 지사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이 방치형 RPG '라그나로크: 고(Ragnarok: GO)'를 동남아시아 11개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고' 이미지. [사진=그라비티]](https://image.inews24.com/v1/a199843d23eceb.jpg)
라그나로크: 고는 원작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세계관과 2D 도트 그래픽을 계승한 방치형 RPG다. 이용자는 캐릭터를 육성하며 다양한 몬스터와 보스를 상대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방치형 성장 시스템을 도입해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했다. 간편한 조작과 빠른 육성 구조를 적용해 장시간 직접 조작해야 하는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한 세계관과 원작의 캐릭터, 몬스터 등도 구현했다. 여기에 스킬 연출과 보스 전투 요소를 추가해 기존 라그나로크 IP의 특징을 살리면서 전투 콘텐츠를 강화했다.
그라비티 게임 비전은 출시를 기념해 출석 및 성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7일간 출석하면 캐릭터 성장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10일 연속 접속 시 무기 뽑기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14일 동안 성장 목표를 달성하면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김진환 그라비티 게임 비전 사장은 "라그나로크 특유의 레트로 감성과 방치형 RPG의 편의성을 결합한 작품"이라며 "동남아시아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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