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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힘든 건 알겠지만"…대낮에 강남대로 한복판 활보한 女(영상)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실연의 아픔 때문에 강남대로 한복판을 위험천만하게 걸어가는 여성을 뒤따라 구한 경찰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연의 아픔 때문에 강남대로 한복판을 위험천만하게 걸어가는 여성을 뒤따라 구한 경찰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 캡처. [사진=X@들여다봄]
실연의 아픔 때문에 강남대로 한복판을 위험천만하게 걸어가는 여성을 뒤따라 구한 경찰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 캡처. [사진=X@들여다봄]
실연의 아픔 때문에 강남대로 한복판을 위험천만하게 걸어가는 여성을 뒤따라 구한 경찰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 캡처. [사진=X@들여다봄]
실연의 아픔 때문에 강남대로 한복판을 위험천만하게 걸어가는 여성을 뒤따라 구한 경찰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 캡처. [영상=X@들여다봄]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 X(구 트위터) 등에는 '강남대로 이별녀 처리하는 경찰분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가 됐다.

영상에는 대낮 강남대로 한복판에서 가죽자켓에 부츠 차림으로 강남대로를 걸어가는 한 젊은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은 걸어가면서 고성을 지르고 울음을 터트리며 통화 속 남성에게 애걸복걸하는 모습을 보인다. 정황상 이별 후 연인에게 호소하는 상황으로 해석된다.

실연의 아픔 때문에 강남대로 한복판을 위험천만하게 걸어가는 여성을 뒤따라 구한 경찰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 캡처. [사진=X@들여다봄]
실연의 아픔 때문에 강남대로 한복판을 위험천만하게 걸어가는 여성을 뒤따라 구한 경찰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 캡처. [사진=X@들여다봄]

문제는 이 여성이 슬픔을 주체하지 못한 채 넓은 강남대로 한복판을 위험하게 걷고 있었다는 점이다. 경찰은 순찰차로 여성의 뒤를 쫓으면서 안전을 확보한 뒤, 이내 차에서 내려 여성을 진정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여성은 경찰이 붙잡자 도로에 누우며 오히려 저항하는 모습을 보인다. 여성은 도로에서 떠나지 않으려 했고, 결국 경찰관들에 의해 끌려나간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연의 아픔은 알겠는데 위험한 행동은 하지 말자", "사연 없는 인생은 없다, 애먼 경찰관들에게 피해 끼치지 말자", "통화하는 남자친구도 힘들 것 같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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