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웹젠(대표 김태영)은 신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이하 디겜폭)'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디겜폭은 웹젠 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신작이다. 네이버웹툰의 인기 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IP를 원작으로 하며 오는 11월 19일 지스타 2026 B2C관에도 출품해 시연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웹젠]](https://image.inews24.com/v1/2595e65b8a4ae0.jpg)
티저 영상은 디겜폭 게임화를 알리는 1분 40초 분량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웹툰 속 가상 게임을 완결해 낸 주인공이 게임에 빙의 되는 초반 스토리와 '디오라마 픽셀아트'로 구현된 주요 캐릭터들을 확인할 수 있다.
웹젠은 디겜폭 공식 SNS 엑스 채널도 개설한다. 지스타 참가 일정과 각종 이벤트 정보 등 새로운 소식을 예비 게임 회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디겜폭은 언리얼 엔진5를 사용한 3D 그래픽으로 원작의 분위기를 입체감 있게 표현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은 한 픽셀씩 수작업으로 마무리한 디오라마 픽셀아트로 여타의 게임들과 차별화했다.
'탐사-방어전-영지 경영'으로 이어지는 원작의 줄거리는 파티 조합과 전술 운영 중심의 게임 시스템으로 재구성했으며, 탱커, 딜러 등 역할에 따라 달라지는 배치 전략과 캐릭터를 직접 지휘할 수 있는 요소를 결합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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