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티앤씨재단이 기후위기 현장을 직접 찾은 장학생들의 경험과 변화를 담은 다큐멘터리 '기후공감'을 공개한다.
티앤씨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6시 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큐멘터리 기후공감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티앤씨재단 기후공감 티저포스터. [사진=티앤씨재단]](https://image.inews24.com/v1/605043abb2554d.jpg)
이번 작품은 고등학생 장학생 '펠로'와 대학생 장학생 '아미'가 태국 후아힌에서 진행한 해외 공감 탐방 과정을 기록했다.
장학생들은 현지에서 교육봉사를 통해 어린이들을 만나고, 맹그로브 숲 복원을 위한 묘목 심기 활동에 참여했다.
다큐멘터리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가 자연환경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어린이들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한다.
특히 기후위기를 자신과 동떨어진 문제로 여겼던 장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통해 이를 공동의 문제로 인식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을 실천으로 옮기는 과정을 담았다.
작품에는 '비어 있는 공감(空感)'에서 '함께 느끼는 공감(共感)'으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티앤씨재단은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기후위기 당사자들의 삶을 이해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이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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