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영도구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다. 경찰은 유력 용의자로 피해자와 함께 살던 남성을 붙잡아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7시 50분쯤 영도구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사는 B(40대·남)씨를 향해 흉기를 휘둘렀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에 숨졌다. 주민 신고를 받은 경찰은 유력 용의자인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동거 중인 B씨와 시비가 붙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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