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금융 인공지능(AI)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중국 기업의 한국 진출을 지원하는 위세얼(대표 루이스·김강)과 '경리나라'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웹케시 본사에서 강원주 웹케시 대표(오른쪽)와 루이스 위세얼 공동대표가 국내 진출 중국계 기업 대상 ‘경리나라’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웹케시 ]](https://image.inews24.com/v1/c54cdc152cc1e0.jpg)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위세얼이 관리하는 국내 진출 중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경리나라 도입과 이용을 지원한다. 위세얼은 웹케시의 세일즈 파트너로서 고객사에 경리나라를 소개하고, 국내 진출을 준비하는 중국 현지 셀러를 대상으로 경리나라를 보급하는 데 협력한다.
웹케시는 경리나라를 통해 위세얼 고객사의 데이터를 위세얼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개발하고, 초기 데이터 연계, 기술 대응 등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지원한다. 향후 이용 고객사 확대에 따른 추가 개발 및 기술 요구사항에도 양사가 협력할 계획이다.
경리나라는 급여, 세금계산서, 지출증빙, 자금관리 등 중소사업자의 경리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SaaS 기반 플랫폼이다. 기업의 계좌 거래와 매출·매입 등 주요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경리·세무 자료 관리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위세얼의 고객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에 진출한 중국계 기업에 경리나라 공급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사들이 국내 법인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경리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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