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포레드림 아파트 단지에서 지난 10일 주민들에게 짜장면 600인분을 나누는 ‘과종사 짜장데이’가 열렸다.

과천종합사회복지관 갈현센터와 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간 교류를 늘리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과종사’는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의 줄임말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복지관과 대한불교조계종이 설립한 ‘아름다운 동행’, 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했다.
복지관 직원과 아름다운 동행 종사자, 자원봉사자들은 짜장면 600인분을 직접 조리해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올해 처음 참여한 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후식으로 떡을 제공하고 일부 주민 가정에는 짜장면을 직접 전달했다.

조영행 갈현동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들과 소통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달용 복지관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신계용 시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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